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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기 털릴뻔

ㅇㅇ |2021.07.06 23:29
조회 26 |추천 1
친구들이랑 4명이서 버스정류장에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버스에서 내려서 나랑 내 친구한테 짐 좀 들어달라고 하는데 꼭 집까지 가져다달라는 거임 여기서부터 좀 이상했음
그래서 두 명이서 들고 가고 있었는데 점점 아파트 단지 깊은 곳으로 가는겨 뒤에 따라오던 두 명한테는 가라고 하는 게 좀 쎄해서 경비실까지만 가져다드리겠다고 했는데 입닥치라고 소리지름
근데 친구가 굴하지 않고 경비아저씨한테 할머니 짐 좀 들어주실수있냐고 물었음
그 할머니가 계속 입닥치라고 소리질러서 친구도 빡쳐가지고 다른 어른한테 부탁하면 될 걸 왜 자꾸 애들한테 부탁하냐고 화냈는데 그 할머니가 뒤에서 나 팍 밀고 짐 한손으로 들고 감 ㅋㅋㅋ
근데 몇분 뒤에 다른 학교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똑같은 버스에서 똑같은 착장에 똑같은 짐을 들고 있는 할머니를 봤대 좀 소름돋았음 그 할머니가 그대로 집에 갔다면 최소한 짐은 없었을 거 아니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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