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부부는 20대 신혼 부부입니다.
연애때부터 저희는 상대방이 설거지를 한다거나 뭐 등을 돌리고 있을 때 간혹 아이스께끼~~ 하면서 서로의 하의(속옷 포함)를 내리곤 했습니다.
혹여나 생리 때는 그런 장난을 하려고 하면 생리중이니 하지 말라고 말해왔습니다.
생리혈이 언제 샐지도 모를 뿐더러 한 번 내렸다가 다시 올리면 찝찝하니까요.
그런데 오늘 분명 생리중인 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또 장난을 치길래 정색하는 표정과 함께 화내며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은 욕설과 함께 왜 정색하냐고 하더군요? 제가 잘못된 건가요? 당연히 삼가해야 하는 행동 아닌가요? 왜 제가 욕을 먹어야 하는 행동인지 모르겠고 남편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걸 인지 시켜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