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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너무 급해 이거 왜 이런거야?

ㅇㅇ |2021.07.08 00:33
조회 368 |추천 0
나 진짜 여기 글 처음 써보는데, 지금 밖에 비 오거든? 근데 내가 방금까지 ASMR 듣고 있다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창문을 닫으려고 창가에 갔는데 침대 헤드쪽에 26cm 정도의 구체관절인형이 있거든? 18년인가 19년에 30몇만원 주고 샀던 건데 창문을 닫으려고 몸을 그 쪽으로 붙혔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 쪽으로 기울였는데 내 얼굴이 구관 쪽으로 기울여져서 구관 가발이 코에 닿는거야.. 근데 가발이 코에 닿으면 숨 쉴 때 가발 냄새가 같이 맡혀지거든? 근데 그 때 내 머리속에 언제 경험한건지도 모르는 진짜 처음보는 낯선 기억이 지나가는거야. 지금도 그 기억을 잊어버릴 것 같아서 쥐어짜내고 있고. 무튼 그 기억이 내가 어떤 남자애한테 벽쿵?인지 뭘 빌려주면서 였는지 무튼 그 남자애 쪽으로 몸이 기울여져서 아까 그 구관 가발이 코에 닿은 것 처럼 됐고, 그 가발 냄새랑 완전 같은 냄새였는데 나 지금 기억이 뒤죽박죽 섞인 것 처럼 저런 기억이 계속 지나가.. 나 너무 혼란스럽고 무섭다고 해야하나? 내가 겁이 좀 많은 편이라.. 이거 진짜 왜 이러는거야? 지어낸 얘기도 아니고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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