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난 올프고 모든 그룹을 아낀다는 의사를 밝힌다 ... 이상한 ㅇㄱㄹ들 ㅈㄴ 꼬일 까봐,,,
드림은 진짜 뭐랄까... 서로의 관계성이나 서사도 미쳤지만 그냥 앨범컨셉, 분위기, 애들 나이 이런 게 다 그냥 '청춘'을 말하고 있는 거 같음 ㅇㅇ...
솔직히 말하자면 내 소신발언이지만 돌판에서 전무후무한 컨셉이지 않을까 싶다... 그냥 타이틀곡을 비롯한 모든 수록곡들이 다 그럼...
특히 my page, Trigger the fever, 우리의 계절, dream run 이런 것들은 걍 청춘 그 자체를 담은 곡들 같음... 청소년들이나 수험생들이 듣고 울만한 곡,,, dear dream, 너의 자리, 책갈피 같은 곡들도 서로에게 하고픈 말을 작사해서 가사에 담는다는 게 참 팬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는 전법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다 청춘이라는 걸 겪게 되거나, 겪고 있거나, 겪어왔잖아? 그래서 모든 연령층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거 같음. 아련한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앞으로 겪을 청춘에 대해 꿈과 환상을 심어주기도 하고, 지금 겪고 있는 청춘에게 위로를 건네기도 하고. 암튼 갑자기 드림 뽕차서 올려봄 ㅎㅎ
+ 그리고 뭔가 그 나이 때에 밖에 할 수 없는 곡들을 해줘서 너무 좋음... 마지막 첫사랑, we young, go, we go up 같은 곡들은 솔직히 그 나이 때밖에 못하잖음,,, 딱 첫사랑이라는 걸 해 볼 나이에, 딱 어린 나이에, 딱 사춘기를 겪을 나이에 저런 곡들을 내줬다는 게 너무 좋음 ㅜㅜㅜ ... 저런 건 시간이 지나면 절대 할 수 없는 컨셉들에 곡과 가사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