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께서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옳은 얘기만 하시네요. 그러나 고집과 막무가내(莫無可奈)로 한평생을 살아오신 기성 정치인들은 올바른 소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옳은 소리를 한다고 해서 돈 더 생기냐라는 사고에 쩔어 있거든요.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생각을 철학처럼 믿고 살아온 분들입니다. 공무원들의 복지부동도 여기에서 나왔고, 공군 이중사 성추행 사망사건도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습성에서 기인한 아주 나쁜 버릇이지요. (최대우 2021. 07. 10)
상대방을 칭찬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장점을 높이 평가해주는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 말과 맥을 같이하지요. 사람의 단점을 고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늙어 죽을 때가 되어 중환자실에 누워있을 때 쯤에야 비로소 자신의 단점을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이것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은 바보짓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칭찬을 남한테만 하지말고 자기 자신한테도 아낌없이 칭찬해야겠지요. (최대우 2021. 07. 01)
조환섭 롯데백화점 강남점장을 추천하면서, 이번 7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연기하기에는 이미 시기를 놓쳤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도쿄올림픽을 연기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또한, 윤석열 총장께서는 하루 속히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야 합니다. 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전략적 수준이 매우 높다는 가정하에 입당추진 하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최대우 2021. 05. 16)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최대우 2018. 05. 11)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定型化)된 조직운용체계(組織運用體系)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때 '프로젝트화(project化)'의 정의(正義)는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단순한 일(job)이라 할지라도 어제 일어난 일과 오늘 일어난 일이 다르다고 여기면서 한번 더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窮理)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대우 2011. 10. 13 원본 / 2018. 10. 23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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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군 조직의 모듈화(module化)
작성 : 최대우 (2018. 10. 23)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해군/공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해 나갔지요. 그래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 처리 방식이 되었습니다.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서기1592년 임진왜란이 발생했을 때 그 당시 해군참모총장 직책을 수행했던 이순신 장군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입니다. 이것은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입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 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런 경우에는 첩보수집에 분대원을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수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지요.
군에서 하사가 하는 일(job)을 일반 기업체에서는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 성격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단,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 과 '특수부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특수부대를 일반전투에 투입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다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공과대학(컴퓨터공학 등등) 출신자들이 사용하기도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지상군뿐만 아니라 공군 과 해군에서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일 처리 방식이 바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인 '조직을 모듈화(module化)시킨 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펀글] 이준석 "통일부 둔다고 통일 다가오나…유튜브도 재미없어" - 한국경제 김하나 기자 (2021. 07. 1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0일 통일부 폐지론을 거듭 주장했다. 이인영 장관이 이 대표의 발언에 반발에 "통일부를 둔다고 통일에 특별히 다가가지도 않는다"고 맞받았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업무분장이 불확실한 부처이기 때문에 일을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차기 정부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이 장관이 '필요한 부처'라고 생각하신다면 '필요한 부처'에서 장관이 제대로 일을 안 하고 있는 거고 장관 바꿔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과와 업무 영역 없는 조직이 관성에 의해 수십 년간 유지돼야 하는 것이 공공과 정부의 방만이고 혈세 낭비"라며 "여성가족부라는 부처를 둔다고 젠더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것처럼 통일부를 둔다고 통일에 특별히 다가가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미수복 대륙영토를 이야기하는 대만에 통일'부'와 같은 조직이 있는가. 대륙'위원회'다"라며 "북한에서 통일부를 상대하는 조직이 '부'인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고, 심지어 조평통은 원래 내각이 아니라 조선노동당 산하의 조직"이라며 예를 들면서 반박했다.
이 대표는 또 "여가부가 존재하는 동안 젠더 갈등은 더 심해졌고, 이번 정부 들어 통일부가 무엇을 적극적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통일부가 관리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폭파됐다"고도 했다.
그는 "농담이지만 심지어 통일부는 유튜브 채널도 재미없다"며 "장관이 직원에게 꽃 주는 영상 편집할 돈 이거 다 국민의 세금"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전날 이 대표의 통일부 폐지론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 장관은 통일부 당국자를 통해 "이 대표의 발언이 국민의힘 당론인지 묻고 싶다"며 "그렇다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통일부에 대해 "외교·통일의 업무가 분리돼 있는 게 비효율일 수 있다"며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주도하는 게 아니라 보통 국가정보원이나 청와대에서 바로 관리하고 있어 가장 나약하고 힘이 없는 부처라고 지적했다.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사진 설명)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