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300일 넘게 사귀고 있는30대 남자입니다
둘다 직장인이구요 여자친구도 30대에요
서로 결혼얘기도 오가면서 결혼 동의하고 준비하면서 내년 하순쯤에 결혼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요즘 여자친구가 회사가 너무 바빠 맨날 밤 10시나 되야 퇴근하는데요 주말에는 주중의 피로가 너무 쎄서 하루종일 잠만자요.. 서로 회사에 있을때는 잘 연락안하고 퇴근하고 몇번 주말에는 잠잔다고 아예 연락 안합니다. 저도 그냥 주말엔 각자의 시간 갖는것도 나쁘지 않구요.
그러다가 회사가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고 하면서 한달정도만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이거 여친이 저에게 맘이 떠난게 맞나요..?? 기다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