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든 작심삼일 때려치기 장인이였던 한 여자를 지금 매일매일 태혀니한테 편지쓰기 챌린지에 참여시키고 있음
물론 참여인원 나 혼자
현재 11일째 성공
근데 이거 은근 재밌음 약간 강태현 관찰일기 쓰는 느낌
맨날맨날 쓰니까 오늘 태현이가~~~해서~~했어!
오늘은 ~~떡밥이 떴는데 거기서 태현이가~~했어! 이런 내용이 대부분이라 기록용으로 이용되기도 하는듯 개꿀
아무튼 강태현 진짜 대단한 잼민이
살면서 내가 이렇게 정성을 쏟아본 남자는 얘가 처음 그리고 아마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