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서 보기가 힘들면 마지막 3줄정리 봐주긔
마리가 누구냐면 우리의 엘빈 단장님이 사랑했던 여잔데 작중에서는 나일(단장님 헌병단 친구) 아내로 나와
내가 왜 엘빈마리서사 진심이냐면
단장님이 나일이랑 같이 마차타고 간 적이 있음
근데 그때 어쩌구저쩌구하다가 “나도 마리를 사랑했다. 나도 가정을 꾸리고 싶었어.”라고 함
그게 무슨상관이냐! 나일 아내라며! 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의 단장님이 왜 마리한테 고백안하고 가정 안꾸렸는지 알면 눈물 밖에 안날거다
알고있겠지만 단장님 사명은 지하실의 비밀을 자기 두 눈으로 확인하는거잖아? 그러기 위해서는 조사병단에 들어가야했고 조사병단은 3개의 병단 중에서 제일 사망률, 부상률 높고 힘든 병단임
근데 생각해봐 단장님이 마리랑 알콩달콩 결혼해서 가정 꾸렸다고 치자 근데 그 다음에 어쩔꺼야 벽외조사 나갔다가 다칠 수도 있고 죽을 확률도 높음 만약에 자기가 다치거나 죽으면 마리랑 자식들은 어떡하겠어
그래서 결국에는 포기하고 안전한 헌병단에 들어간 나일이랑 마리가 결혼하는거 볼 수 밖에 없었다 이거야.. 내가 가슴 아파서 살겠냐.. 나는 이 서사에 진심이다.. 하..
*3줄정리
1.마리는 엘빈이 사랑했던 여자다.
2.엘빈은 마리랑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리고 싶었지만 조사병단에 들어간 이상 자신의 안전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포기했다.
3.이 후 안전한 헌병단에 들어간 나일과 마리가 결혼하는 걸 볼 수 밖에 없었다.
=내 마음이 찢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