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비참해…
그냥 털어놓을 데가 아무데도 없어서 적어봐..
그애 말 한마디에 내 하루 기분이 정해지는게 너무너무 괴로워 걔 스킨십도 많아서 다른애들하고 껴안는 것도 질투나 죽겠고 걘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혼자 질투하는것도 못나보여서 죽고싶어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다시 멀어져있네 내가 싫은건지 좋은건지 말 한마디라도 해준다면 좋겠다 이만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아직은 더 좋아하고 싶어…
네가 좋아 너에게 고백도 하고싶고 커밍아웃도 하고싶은데 무서워..어떡하지..어떡하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