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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입장이 돼보니까 그 사람마음을 알겠네요

ㅇㅇ |2021.07.14 18:40
조회 3,899 |추천 1
제가 진짜 좋아했던 전전 남자친구 A 라는 친구가있었는데,A가 저를 어느정도 좋아하긴하는거 같은데 많이좋아하는건아닌거 같아그게 항상 불안하고 힘들어서  헤어졌거든요
어제 전남자친구 B랑 헤어졌는데,사귀면서 B가 하는행동이 소름돋게 제가 A한테 하는 행동들이였어요....제가 하는행동은 소름돋게 A가 하는 행동들이였구요
상대방이 날 안좋아하는거같으니까 서운해하는 말과 행동들을하고,오히려 그런 행동들이 역효과로 받아들여지고 나도 지쳐버리고지친 나의 말과 행동으로인해 상대방도 계속 상처받는 그런 악순환적인 관계...
헤어지고 나니까 알겠네요A랑 헤어졌을때 내가 그렇게 매력이없나 내가그렇게 별로인가 했었는데 그게 아니였네요사귀었고,서로 싸우고 화해하고, 노력한다는거자체가 매력이있다는 증거인데
좋아한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지치게하고 , 내 매력을 내가 깎아먹는 행동들을 했었다는걸이제서야 깨닫네요
마지막으로 B가 정말 잘됐으면좋겠어요A랑 헤어졌을때의 저는 많은시간을 힘들어했는데.... B도 그럴거 생각하니 가슴이 참 아프네요... 꼭 좋은여자만나서 상처 치유받고하고자하는일 다 잘됐으면좋겠어..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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