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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습니다

ㅇㅇ |2021.07.14 20:33
조회 30 |추천 0

30대 공무원입니다..

일이 힘들어도..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제 능력범주 안에서 최선을 다해 일했습니다...

간혹 뉴스에 공무원 자살 사건이 나오면

힘들어도 좀 만 참지..괴롭힌 사람은 잘 살텐데

왜 억울하게 죽나..생각했는데..

정말 직장 상사때매 무기력해지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팀원 중에 1년차 신규 직원이 있는데

나름의 집안 배경이 좋은가 본데..

모든 분위기가 그직원을 위주로 돌아가며

어떤 잘못이 있어도 전임자인 제 책임을하고

마치 제가 무능력한 직원인것 처럼 만들어 버립니다.

그 직원은 팀장님 보살핌아래 나름의 꿀을 빨며

직장생활하네요

팀장님은 일을 다 짚어주고 봐주면서도

그 직원은 일잘하는 완벽한직원. 저와 다른 직원은

정말 열심히 하는데도 무능력한 직원을 만들고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려합니다.

그 직원의 아버지가 모 부처의 고위공무원이였고

현재 저희 기관에 아시는분들도 있고

팀장님하고도 아는분이더라구요.

일은 그런다치고도..

아침에 꼭 1-5분씩 지각을 자주 하는편인데

지각하는 그직원에게 오히려 지각해서 놀랬지?

거기가 길이 막힌다 둥, 하루는 출장처리 해주겠다며

천천히 오랍니다.

이외에도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요즘에는 사기가 너무 저하되고..

그냥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면서

죽고싶기까지 하네요...

왜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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