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이제 슬슬슬 술자리가 폭주해오고 있죠!!!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폭음에~ 기름진 음식에.... 자리가 길어지다 보면 잠도 얼마 못자고 ㅠ_ㅠ
게다가 저같은 경우 술에 취해 화장을 못지우고 뻗는 날은 정말 최악입니다.
(다음날 썩어있는 피부...)
아무튼 이런 연말의 폭음 스케쥴이 피부에는 치명상입니다.
알콜을 섭취하면 체온은 올라가고, 바깥으로 나오면 피부는 차가운 온도에 안은 뜨겁고 피부 겉표면은 차가워서 수분을 빼앗긴 피부는 건조함을 이기지 못하고 유리잔이 깨지듯 피부가 갈라지고 주름지게 되는데요.
술 마신 다음날 피부 관리를 체계적으로 잘해야 겨울 내내 피부가 튼튼하게 견뎌낼 수가 있습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술 마신 다음날은 아무리 피부가 선천적으로 곱게 타고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아침부터 심하게 갈증을 느낄 정도로 피부도 건조하고 메마른 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생기고, 수면 부족과 겹치면
몸 안의 노폐물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피부 밖으로 튀어 나옵니다.
그래서 연말 음주 후에도 내 피부를 지키는 방법!!!!
몇 가지 대처법과 요령 알려드려요~
* 음주 후 피부 증상별 대처 방법
- 푸석한 피부와 각질
잠들기 전 수분 팩이나 마스크를 합니다. 팩을 하고 그냥 잠이 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장시간 팩을 했을 때는 접촉성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보통 15-30분 정도만 사용하고 염증이나 발진이 있는 피부에는 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습과 염증 완화 효과가 있는 우유를 체온만큼 따뜻하게 데워 화장 솜에 묻혀 얼굴을 닦아내면 피부가 한결 촉촉해집니다.
지속적으로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다면 전기 이온 영동법을 이용해 피부에 비타민C를 직접 침투시켜 수분과 보습뿐만 아니라 색소침착과 잔주름의 제거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번들거림과 피부 트러블
반드시 메이크업을 깨끗이 지우고 잠듭니다. 음주 후에는 피부 온도 또한 일시적으로 올라가면서 모공이 열리게 되는데 씻지 않고 그대로 잘 경우 노폐물과 알코올 대사 산물이 모공에 들어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미 생겨난 트러블 주위에는 티트리 오일 등 염증을 진정시키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PDT요법으로 피지선을 맑게 정화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얼굴 붓기와 다크 서클
술을 마신 다음 날, 따듯한 물을 이용한 목욕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뭉쳐 있는 숙취를 확실하게 해소할 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과음 직후에는 온욕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은 반드시 찬물로 하고, 냉장고에 넣어둔 화장수를 바르고 얼린 녹차 티백을 눈두덩과 얼굴 전체에 문지르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