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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남친이 쩡우랑 성격이 진짜 비슷했는데 썰풀까

다른 사람들 앞에선 진짜 에너자이저처럼 지내고 대형견처럼 애교부리고 분위기메이커였는데 졍우는 어떨지몰라도 전남친은 내 앞에서만 자주 울고 맘아픈도 소리도 많이 했음 그래서 나까지 우울증 걸릴정도로.. 내가 엠비티아이가 estj 인데 전남친은 infp이였나 infj였어 나랑 성격 제일 안맞는 유형이였고 암튼 그래서 나는 위로하는 방식이 해결책을 같이 찾아주는거였고 전남친은 아마도? 본인 생각을 내가 이해하고 같이 감정을 느껴주길 바랬나봐 난 이해가 안갔어 한명이 힘들면 해결해줘야지 같이 슬퍼할 겨를이 어디있겠냐고.. 그래서 맨날 싸우고 내가 전남친한테 세상 모든사람이 너처럼 생각하지않아 남한테 많은걸 바라면 너만 힘들어져 그리고 감정적이게 행동하지마 이런식으로 홧김에 말 자주했었는데 엄청 상처받았대.. 그리고 나는 전남친의 모든것을 알고싶었는데 얘는 꼭 아무리 사귀는 사이여도 선을그엇어 그냥 여자친구는 여자친구고 내 혼자시간은 내거고 약간 이렇게? 암튼 그래서 뭔 해결책을 찾아주려고해도 얘가 자신혼자만의 선을 넘는건 거부하고 진짜 나도 답답해서 만날때마다 화내게되고 그랬다.. 써보니 엉망진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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