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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 하다가 중간에 잠깐 폰 했는데

엄마가 들어오더니 갑자기 머리끄댕이 잡아당김 ㅋㅋ 방이 조카 더러운 것도 아니야 그냥 청소기 한 번 돌리고 책상만 정리하면 끝나서 잠깐 폰 보다가 개놀랐네 진짜.. 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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