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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ㅇㅇ |2021.07.16 03:02
조회 3,014 |추천 18
진짜 내가 한심해

너의 연락 기다리다가 혹시나 내가 다른거 하는 사이에

연락올까봐 알람음도 크게 해놓고

다른거 하다가 핸드폰에 뭐가 오면

뛰어가서 핸드폰을 봐

화장실에 있다가도 핸드폰소리에 급하게 나가고

밥먹다가도 핸드폰소리나면 숟가락던지고

핸드폰 찾아

그리고 매번 실망해

그만 기다려야지 다짐해도 또 기다리고 있어
추천수1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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