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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서 만난 고양이 이야기

쌀밥풀이 |2021.07.16 16:50
조회 459 |추천 11

Be The Brand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 뚜벅뚜벅, 세상을 바꾸는 작은 발걸음

안녕하세요! Be The Brand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첫 주가 시작되는 날이죠.

 

오늘은 반려동물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고 합니다ㅎㅎㅎ

 

카테고리를  - 뚜벅뚜벅, 세상을 바꾸는 작은 발걸음으로 한 이유는 여러분들도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싶어서 작성해봤습니다. 그럼  3 냥이들과 뚱 집사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집에는 생물체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냥이 3마리 뚱 집사 1명... (다이어트 파이팅!)

혹시 여러분들은 집에 반려동물이 있으신가요?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나요?

때는 20년 6월쯤(5월인가?.. 사실 제 나이도 헷갈립니다..) 친구를 만나로 진주에 가서 밥을 먹고 친구 집으로 가는 중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너무 구슬픈 소리였어요.

 

그리고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가 보니 저렇게 쌀밥이 가 상자에 버려져 있었어요.(눈망울 보세요)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같이 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주위에 어미가 있는지, 다른 사람이 있는지 1시간 동안 지켜봐도 나타나는 사람이 없어서 냥줍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우리 쌀밥에는 (하얀색 냥이입니다! 우리 첫째 ) 허 키슨 병이 있어서 참 걱정을 많이 했죠...

 

그래서 냥이 이름도 쌀밥으로 지었습니다. 밥 든든하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라고(한국 묘는 밥심?)

 

그리고 사회복지 거주시설 특성상 당직인 날도 많아서... 간병과 걱정이 많이 됐죠..

 

하지만 그런 일로 쌀밥 위에 대한 저의 애정은 끊을 수 없었죠 ㅎㅎ

 

과장님한테 사정을 설명하고 점심시간과 휴게시간에 왕복 1시간 거리를 집에 맨날 갔다 왔습니다.

점심시간 12시~13시 저녁시간 22시~ 익일 7시 - 22시 한번 아침 6시 한번..

당시에 겁이 얼마나 많은지 2층 다락방에서 내려오질 않았어요.. 


(배 과장님 감사했습니다 ㅎ)

그래서 츄르로 유혹하여 밥을 먹이고 그랬죠 ㅎㅎ

 

 한 두 달이 지나고 나니 저희 집은 쌀밥이의 집이 돼버렸죠..

 

그러다가 결국 사고를... 온 방을 뛰어다니다가 노트북에 박치기를 했는데... 저렇게 왼쪽 하면이 죽었어요ㅜㅜ

 

 그래도 쌀밥에는 다친 곳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집사의 노트북을 박살 낸 후 쌀밥에는 활동영역과 식탐이 많아졌죠...

어렸을 적 맛있는걸 너무 많이 먹었나.. 아니면 집사를 닮아서 식탐이 많은가

 

저희 쌀밥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작성하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ㅎㅎ 오늘 블로그에 적은 기념으로 특식을

줘야겠네요 ㅎㅎ

 쌀밥이 이야기하면 끝이 없네요 ㅎㅎ... 오늘은 간단하게? 쌀밥이의 집사가 된 과정 및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해봤네요...

 

 

 

 다음 편에는 쌀밥이의 친구들을 말씀드릴게요 ㅎㅎ

 오늘 금요일이라 텐센이 많이 업 되어있네요 ㅎㅎ

고양이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 분은

상자에서 만난 고양이 이야기 (tistory.com) -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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