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집에서 약간 아 이거 사야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언니나 엄마가 항상 앨범 살 돈으로 사면 되겠네 이러면서 눈치 오지게 주고
가만히 있는데 언니가 먼저 장난치고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 끝까지 쳐서 내가 짜증내면
엄마가 그거 듣기 싫다고 나랑 언니한테 겁나 뭐라고 하는데 개억울하고
오늘 12시까지 보고서 제출이라 보고서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언니가 언니 친구한테 뭐 좀 주고 오라는데 일단 애초에 난 언니 친구들 만나는거 개싫어하거든 나이차이도 애매하게 나고 그래서 내가 싫다고 하고 왜 친구한테 전달하는 그런걸 통보를 하냐 이런식으로 말 했는데 지금 문자로 조카 나한테 뭐라고 하고
아 그냥 죽어버리고 싶음
집도 싫고 이 성적으로 대학도 이상한 곳 갈 것 같고
그냥 다 별로임 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