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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무기력하고 힘들다고 글쓴 친구야

댓글 달려니까 글이 삭제되버렸네,, 나도 18년쯤?? 정말 죽고싶다고 매일 생각했었어 나는 쓸모없는데 나한테 들어가는 기본적인 비용(부모님 돈) 이 너무 아깝더라고 그래서 죽을까 죽긴 무서운데 집 나가서 몸을 팔든 뭐든 할까 진짜 이런 생각도 했었어 근데 하루 두 끼 잘 먹고 일찍 자기만 해도 훨씬 나아져 억지로라도 하루 10분 햣빛 보면서 산책하고... 뭘 열심히 해보려다가도 아무 힘이 안날때는 잘먹고 잘자기만 해도 그땐 내가 왜 죽으려했지 하면서 어느순간 행복해져있을거야 예전 내 모습이 생각하서 마음이 쓰이네,, 오늘 빨리 잠들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맛있는거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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