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좋아 수빈이가 너무 좋아 좋아하면 다 귀여워보인다며 근데 이만큼 중증일줄은 몰랐어 아니 사실 수빈이 자체가 귀엽긴 한데 그냥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가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평생 빠순이해서 사랑한다고 염불 외우고 싶어 어쩌다가 주접댓글 읽고 잇힝 웃는 수빈이 너무 귀여워서 벽을 부숴버리고 싶어 모야모야 남발하는 수빈이 너무 귀여워서 자바먹고 싶은데 참는 나 제법 젠틀해요 수빈이 너무 착하고 귀엽고 예쁘고 멋있고 본업 잘하고 항상 믿음직하고 걱정 없고 정말 평생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너무 좋아 이정도면 내 지독한 사랑 인정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