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미디랑 프로듀싱 전공 준비했었어.
그래서 트랙 카피할만한거 찾을려고 가끔 음방을 봤거든.
(나중에 돌려보기 하는거 만큼 귀찮은 것도 없다..)
근데 갑자기 그 백도어 인트로가 나오는거야.
테이들도 알다시피 베이스 소리가 좀 특이하면서 중독성 있잖아?
그래서 '오 이 강렬한 베이스는 뭐지? 남돌인가?'
이러면서 화면을 딱 봤는데 웬 장발에 이쁘장 하신 분께서 나오시더라고..ㅋㅋ
그래서 그 때부터 '아 이건 심상치 않다'
이러면서 소파에 앉아 홀린듯이 봤지.
딱 후렴구가 나오는데
'아 이건 숨겨진 띵곡이다' 이런 생각이 딱 드는거야.
그래서 그때부터 그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지.
근데 보려면 아무래도 무대를 보는게 좀더 좋잖아?
그래서 무대를 보는데
아 진짜 그 장발 멤버가 너무 잘생기고 멋있는거야.
특히 후렴부분 표정과 아웃트로 기타 안무!
그때부터 막 검색해서 포카 발주하고 난리남..ㅋㅋㅋ
근데 현생에 치이느라 좀 뜸하다가 새학기 됐는데
같은 동아리 친구가 스트레이키즈를 좋아한다네?
'어!? 혹시 그 백도어?' 이랬는데 친구가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더라(msg)
그래서 킹덤도 같이보고 하다가 어쩌다보니 입덕함.
결론은 백도어 황현진 사랑한다.
+ 근데 백도어도 쓰리라차에게서 나온거야?
그런거면 진짜 쓰리라차 앞으로 오조오억번 절한다.
(물론 아니어도 이미 오조오억번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