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사 뒤지다가 발견했는데

킹덤때 티즈가 남겼던 말들인데
그때 팬톡에 응원와준 타팬분들도 너무 고마웠는데 티즈가 우리 상황 다 알고있다는 듯이 요런말들 남겨줬었음


우리 킹덤때 여기저기서 매주 어그로정병들 쏟아져내려서 티니들 엄청 시달리고 선넘는 티즈 까글도 한동안 엄청 많이 달렸을때
그때 팬톡에서 너무 힘들어서 울고.. 막 전엔 킹덤 기대반 두려움반이었는데 이젠 두려움밖에 남지 않았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본방 못 볼것 같다는 글 반, 서로 다독이는 글 반이 일상이었고


cj루머 퍼졌을때는 새벽에 사업보고서 뒤져가면서 반박 자료 모아두고

알았겠지 서치 잘하는 애들인데 근데 본인들이 욕먹는 상황에 이렇게 다른사람 위로해줄 수 있다는 게 대단해보였고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케이큐 고소공지에서도 규욱아버지 금이야옥이야 키우던 티즈 욕먹어서 댕빡쳤던 거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았고
티니들 고생하는 거 알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감동이었음ㅠ

이때 에이티니하길 진짜 잘했다고 느꼈어♥

다 지났으니까 이렇게 말 꺼낼 수 있는 거겠지? ㅋㅋㅋ 티니들 진짜 수고많았어 (←사실 이 말이 하고싶었어) 티즈랑 티니들 덕분에 내 멘탈 지켰던 것 같음
요즘 너무 행복하잖아 진짜 행복할 일만 남았다 우리

추천수7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