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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의 벽이 크긴 크네요..

ㅇㅇ |2021.07.18 01:26
조회 942 |추천 0
같은 취준생이었고 데이트는 같이 공부하다가 저녁 같이 먹고 한강 산책하기...막막한 하루하루였어도 그 사람이 있어서 참 행복했는데 상대는 제 존재가 부담이었나봐요.언제 취업할지 모르겠어서 막막하고 미안하다고오래 고민을 해봤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다. 연애할 시기가 아닌것같다고 마음이 굳혀졌다고..저를 신경쓰고 챙겨주기엔 자기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심하대요너무너무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하길래 괜찮다고 우리 서로 잘됐으면 좋겠다고 헤어졌는데마음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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