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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ㅇㅇ |2021.07.18 23:42
조회 1,704 |추천 0

연애 하면서 진심으로 모든걸 다하고
내 시간을 포기하면서 걔한테 맞춰갔어

그러다 어느순간 이걸 당연하게 느끼는 여친에게
몇번의 신호를 보내고 결국 내 마음이 지쳐서 결국 이별을 말했어

그러다 며칠뒤 걔가 미안하다고 반성했다고
재결을 말해서 나는 결국 받아줬어

그냥 연애 처음으로 돌아간 기분이였는데
이미 식은 마음을 붙잡기에는 늦었더라
그래서 결국 이기적이게 나 혼자 이별을 생각하고 결국 20일 정도 가서 헤어졌어

내가 죄책감 들어야 하는거야?
내가 분명 잘못한건 지친 마음에
내가 못 해줄거 같아서 이별을 말 한건데
뭔가 뒤에서 여친은 내가 못됐다고 욕 할거 같고
(이런거에 민감해함)

어제도 술먹고 전화와서는
(헤어진지 3주됨)
갑자기 울면수 전화오더라
이런거 올때마다 내가 죄책감이 생겨서
요듬 힘들어 그냥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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