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이트에 크록스 신고 온 여친 너무 예의없는 거 아닌가요?"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하고 여자친구와의
첫 데이트의 설렘이 무너진 한 남성의 사연이 있어 소개합니다.
첫 데이트에 크록스를 신고 온 여친에게 실망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
20대 남성 A씨는 드디어 오랫동안 썸을
타던 썸녀에게 고백을 하고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고백을 하고 드디어 설레는 첫 데이트 날.
A씨는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 새 옷을
입고 머리 손질에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향수까지
뿌리고 약속 장소로 달려갔다.
저 멀리서 걸어오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본 A씨의 가슴이 더욱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A씨는 자신 앞에 선 여자친구가 신고 있는
신발을 본 순간 그는 설레던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가는 걸 느꼈다.
바로 여자친구가 알록달록한 '크록스'를 신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더운 여름 크록스가 편히 신고 다니기 좋은
신발이지만 어떻게 첫 데이트에 크록스를 신고 올 수 있냐"라고 했다.
이어 "나한테 혹시 별로 이성으로서 감정이 없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그래도 첫 데이트인데…"라며
실망감을 표현했다.
이같은 그의 사연에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