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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갈아타는 애들 싫어

나 해외 사는데 우리반에 한국에서 온 애가 있는데 한국어 잘 하는 애가 나 밖에 없어서 내가 엄청 챙겨줬음 걔가 노는거에 엄청 적극적이라서 맨날 나보고 바다 가자 하고 소풍 가자 하고 너네 집에서 자도 되냐고 해서 다 했음 근데 한국에서 딴 애가 전학옴 근데 어느순간 걔한테로 갈아타더라… 나보다 전학생이랑 더 잘 맞는게 당연하지 둘이 한국에서 왔으니 나랑은 딱히 공통점도 없고 근데 너무하다 생각듦 우리집에서 자기도 하고 엄마가 밥도 해줬는데 이제는 나한테 사적인 연락 1도 안하고 ㄹㅇ 학교 일로만 비즈니스적으로 연락하더라ㅋㅋ 그 전학생 말 들어보면 둘이 바다도 가고 소풍도 가고 그랬다는데 걍 나한테 하자고 했던것들을 그 전학생한테 똑같이 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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