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뉴스프로그램 [뉴스외전]
Q: 물론 너무 대단한 일을 자주 해서 익숙해진것도 있지만 외국의 평가보다 국내의 평가가 오히려 덜 뜨거운것 같습니다. 그 원인이 뭐라고 보세요?
김영대 평론가: 한국에서는 여전히 방탄을 한국이라는 틀 안에 가둬서 생각하는게 있어요. 단순히 우리의 케이팝 가수가 미국시장에서 어떠한 성적을 거뒀다 라는 정도로 생각을 하는데..
이게 세계적인 관점에서 보면.. 팝 음악의 역사에 시대를 규정하는 팝스타들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새로운 스타가 나타난거죠.
그니까 스케일이 다른거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방탄의 스케일과..
우리는 그냥 한국인의 자랑 이정도로 생각하지만
세계적 관점에서 보면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한국이라는 팝시장에서 세계적인 팝스타가 나온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더 대단하고 더 믿을수 없고 그러다 보니까 그들의 위상도 글로벌한 위상이 한국에서의 위상보다 당연히 더 높게 평가하는 그런게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