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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크랑 같이 밥먹어봄(구라아님)

봉은사 사진 떴을때 일하는 중이고 늦게 끝나서 오늘도 덕계못이겠구나 그리고 삼성동 청담동 넓고 설마 우리동네 오진 않겠지 생각치도 못했는데
퇴근 하고 집에 가는데 인적도 드문 골목에 운동화 신은 사람즐이 있고 조명 같은게 있고 검은 옷 입은 경호원도 있어서 그때부터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서 얼른 우리집에 들어갔어

엄마한테 우리집에 마크올 수 있으니 제육볶음이랑 샥스핀이랑 송로버섯 준비해오라고 한 뒤 내방 싹 다 깔끔하게 치우고 기다리는 중에 아니나 다를까 띵동 하는거야 그래서 얼른 나가봤는데?

-2편에 계속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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