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살 된 여아 푸들이예요
2일전부터 갑자기 계속 끙끙거리고
쿠션을 물고다니면서 자기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려고 하고
제가 안아주고 만져도 낑낑대요.....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처음 보는 현상이라 궁금해서 질문해요 ㅠㅠ
2일전부터 갑자기 생긴 이상행동
1. 깊숙한 곳에 자꾸 들어가려고한다
2. 주인이 안아줘도 만져줘도 계속 낑낑거린다
3. 쿠션에 집착한다(물고 돌아다고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가려하다 안되면 그위에 끌어안고 있음)
이중 3번이 가장 심해요
제가 생각한 이유
1. 6개월 주인이 출산하여 신생아가 생김(관심받기위해?)
2. 일주일전에 강아지인형을 샀음(경쟁자??)
3. 친정에 강아지 2마리가 더있는데 4개월 함께 지내다가 두달전쯤 우리집으로 복귀(함께 놀 친구필요?)
4. 혹시 상상임신? 이른생각도 해봄..
왜이럴까요? 하루종일 저러니 저까지 정신병걸리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