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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이 되는 과정이래;;

ㅇㅇ |2021.07.22 02:18
조회 100,025 |추천 303









너무 소름돋아.....

사생은 팬이 아님 가수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스럽게 만드는 스토킹범일 뿐임
사생들 싸그리 사라졌으면 좋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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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03
반대수5
베플ㅇㅇ|2021.07.22 08:52
저거 진짜 악질 스토킹인데 저러는 팬 대부분 여자팬이라 상대적으로 위협적으로 보지도 않았고 그냥 팬이 좀 극성이라는 식으로 심각하게 안받아들임... 당사자는 진짜 미치고 죽을 맛인데 유독 저걸 스토킹 범죄라고 생각을 안함 그냥 악질 스토커, 스토킹이라고 안부르고 사생팬 이라는 호칭을 따로 둔 것만 봐도 아이돌 사생문제에 소속사들이랑 팬덤 내부 인식이 얼마나 안일한지 알 수 있음 저러고 다니는 애들도 저걸 스토킹범죄라고 절대 생각 못하겠지 그냥 '좋아하니까'라는 이유로 덮는거임 저런 애들이 스토킹을 사랑이자 구애행위로 생각하고 여자 쫓아다니는 한남들이랑 뭐가 다른지 1도 모르겠음 지금 2021년인데 아이돌인권 수준은 아직 10년은 멀었음. 이런거 볼 때마다 케이팝 시장이 제일 후진적이라고 느낌
베플ㅇㅇ|2021.07.22 10:09
사진 다 구동방...내 기억엔 당시에 심리 쪽 전문가들도 쟤들은 안 미친게 신기하다고 했음
베플ㅇㅇ|2021.07.22 11:47
맨 위에 내 본진이네...이게 김재중이 당했던 일화를 성별 바꿔 미러링 한 글인데 ㄹㅇ 집창광기 어린 스토커 아님? 한 명이 저렇게 굴어도 곧 미칠 것 같은데 수백명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진짜 토나올 것 같음; 무엇보다 절대로 이해 못하겠는 게 도대체 사생이 어떻게 팬이냐고... 사생팬이라고 이름 붙여 준 건 진심 한참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함 그 이름이 잘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 들었을 땐 단순히 극성맞은 팬 정도라 생각하게 만드는 데 한 몫 했음 좋아하는 가수를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게 만드는 걸 어떻게 극성맞은 팬 정도로 가볍게 생각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음 김재중이 도저히 안 되겠어서 주거침입 시도한 사생을 경찰에 신고했더니 경찰이 팬인데 그럴수도 있지 뭘 신고까지 하냐고 김재중 보고 속 좁다 말하고 갔대 그리고 연예가 중계에서 김재중 사생관련 보도 다룰 때도 내용은 심각한데 mc랑 리포터끼리 제 사생팬은 ㅇㅇㅇ(거기 있던 엠씨였나 리포터 이름)입니다 이러면서 농담 따먹기 함 인식이 ㄹㅇ 개차반이었어 또 사생들 때문에 힘들어서 참다 못해 화냈더니 배가 불러서 팬한테 저런 소리한다고 전국적으로 욕먹음...지금은 사생팬이라는 단어보다는 사생이라고 많이 부르고 또 사생이 조카 바퀴벌레 ㅅㄲ처럼 ㅈ같은 존재라는 걸 사회적으로도 많이 알아주는 분위기가 된 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치만 사생이 심각한 문제이고 명백히 고통받는 피해자들이 있으면 당연히 원인을 해결을 해야 하는데 여전히 해결이 안 된 상태로 3세대 4세대 가수들까지 고통 받고 있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됨 그냥 가수로서 좋아하는 그 이상을 넘어서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구(?)를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하는 사람들 때문에 왜 내내 피해받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다 좋아해서 그랬다고 포장하는 것도 너무 역겨워 진짜 애정이 있으면 행복하게 해줘야지 그게 뭐임 이제 스토킹 법 개정됐다는 소리가 있던데 사생들 ㄹㅇ로 다 쓸어버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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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1.07.22 09:52
와 처음부분에서 심정은 이해가 되는데 그걸 걍 행동으로 옮겨버리네 ㅋㅋㅋ ㄹㅇ 소름
베플ㅇㅇ|2021.07.22 10:16
이거 나도 티스토리에서 본 건데 본인이 경험이라도 했나 아니면 인터뷰라도 했나 싶더라 저런 사생의 심리를 단계적으로 서술한 게... 저 사람 티스토리에 홈마들 빙의해서 쓴 글도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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