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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서사로 과몰입하게 만드는 드라마

ㅇㅇ |2021.07.22 08:48
조회 6,593 |추천 18

스무살이지만 1년 휴학해서 아직 고3인 길용이

편의점 알바하다가 만취한 손님을 만남




 

신경쓰이는 손님











 

육상으로 대학을 가려는 길용은 부상으로 1년 쉬었던거라

이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학교폭력 당하는 같은반 친구를 외면하지 못하고싸움에 끼어들어 경찰서에 끌려감

  

잘나가는 집안의 일진들은 풀려나고

경찰에게 집안 운운하는 모욕을 듣고 있을때




 

 

또 한번 우연히 만나게 된 그때 그 편의점 손님

'진'이 길용의 편을 적극적으로 들어줌




자꾸 말바꾸는 특이한 누나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좋은쪽으로 인상에 남음

















그리고 친구를 위해 징계를 감수한 길용이는

또 한번 우연으로 진을 마주치게 됨

 

길용이는 벌써 세번째 보는거라 애교도 떨고 넉살도 부리고

아무튼 내적친밀감 미침ㅋㅋㅋㅋㅋㅋ





 

진 역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지만

위로가 되는 길용의 말을 듣고




 

쓰담쓰담

기특하다는 의미였지만 스무살을 설레게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이나 우연히 만난 멋있고 설레는 누나


길용은 다음을 기약하고

진은 그냥... 

그냥 우연히 두번 만난 착한 남자애???? 임ㅋㅋㅋㅋㅋㅋ




 

근데 길용이는 징계때문에 대회출전도 취소됐고

일진놈들이 걷어차서 다리 부상도 또 재발하게 생김....

거기다 가정형편도 아버지랑만 살고 넉넉하지도 않음ㅠㅠㅠ








너무 힘든 하루라서 착잡한 마음에 배회하다가배가 고파서 처음 보는 식당에 딱 들어갔는데

 

거기에




 

운명처럼




 

 

또 한번의 우연으로 마주하게 된 진



 

때마침 두 사람의 재회씬에 슬로우가 걸리면서

마녀사장 '희라'의 나레이션이 흘러나옴


우연이 계속되면,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생각하지.




 

힘든 하루 끝에 이 우연은 길용에게 운명처럼 다가올수밖에 없음ㅠ

눈시울 붉어진게 완전 진이누나에게 제대로 반해버린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이름 어필해보지만 기각



 

여기가 찐으로 소원을 이뤄주고 대가를 받는 "마녀식당"이라고 경고해주는 진

길용은 진의 말을 한번에 믿음



 

또 한번의 이름 어필ㅋㅋㅋㅋㅋㅋ

길용아 누나한테는 니 이름이 중요한게 아니고 너 교복.......




리고 마녀식당의 알바가 된 길용



 

착해서 경고까지 했던 고딩이 '마녀식당'에 엮여서 머리아픈 진이누나

그냥 누나 보니까 좋은 길용이






처음엔 케미 귀엽다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너무 힘든날 또 한번의 우연으로 완전히 운명처럼 감겨버린 길용이 짝사랑 서사가 

생각보다 섬세해서 과몰입 시청자들 속속 나타나고 있음


원작은 열일곱으로 시작하는데 

드라마화하면서 굳이 길용이 스무살 만든 이유가 있다고 본다








 

  

웹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추천수18
반대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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