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담 주 의 ! ]
안녕아녕 일단 내 이야길 좀 해보자면 2020년 12월 20일에 입덕한 214일 된 뉴멜(뉴멜치고 좀 됐나..?)이야ㅎㅎ 이 글을 쓴 이유는 이제 나도 공부를 시작해보려구 해! 지금 현재 고2거등,, 작년에 입덕했다고는 하지만 거의 고2때 입덕해가지고 2학년 1학기 성적 와장창 나서 이제 좀 공부해보겠다 마음 먹어서 잠시 덕질을 놔두려고 해. 이제 와서 공부해봤자 뭐가 되겠냐 싶긴 하지만 내가 공부할까 덕질할까 고민하며 2번정도 팬톡에 썼었는데 덕질하는건 좋지만 나중에 하고 싶은 걸 못했을 때 비투비 원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공부하라고 부둥부둥해주시고 그래서 좀 늦었긴 했지만 공부하려고 히히
200일 갓 된 멜로디라서 함께한 시간보다 못했던 시간이 많아서 결정이 늦어졌고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야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그런.. 그래도 우리 애들 2막은 이제 시작하니까 함께할 날이 많다는 멜로디들 이야기 듣고 결단을 내렸어! 물론 결단 내리고 공부 시작한지 1주일밖에 안됐고, 계속 해서 가끔은 비투비가 생각나고 영상 찾으면서 놀고 싶다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고 실제로 몇 번은 애들 보러 돌아올지도 모르겠어.
그래도 내가 비투비를 넉넉하게 덕질하려면 내가 일단 잘 해야겠더라고 또 내가 멜로디로써 비투비를 서폿하려면 지금의 내 능력치의 2배가 되어야 후회없이 서포트 할 수 있겠더라는 생각이 들었어. 또 내 최애가 이민혁인데 민혁이 하면 또 노력!! 이잖아. 최애 닮아가야지 계속 뒤쳐질 수 없지ㅎㅎ!!
정말 공부하면서 관두고 싶을 때도 있을거고 1학년 말~2학년 1학기때 왜그랬지 하면서 울면서 후회할지도 몰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공부해볼게. 무너질 것 같을 때에는 우리 비투비가 차근차근 한 계단씩 밟으면서 지금 여기까지 올라온 만큼, 또 계속해서 올라갈 만큼 나도 열심히 해서 올라가볼게. 덕질하면서 비투비건, 멜로디이건 너무 다정해서 좋은 기억 선물해줘서 고마웠었고 내년 수능 끝난 날에 돌아와서 ‘비투비 덕분에, 비투비 생각하면서 후회없이 공부할 수 있었어!’ 라고 이야기해볼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붙어서 올게!
내가 나약해지지 않도록,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 부탁해!
정말 비투비, 멜로디 모두 고마웠고 483일 뒤에 다시 만나장! 비투비, 멜로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