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쓰기 전날 밤.
남편 휴가 목, 금요일 중 목요일은 차를 고치러 가야하는 상황,
목요일은 와이프 출근, 차 고치는 동안 렌트할 차가 언제 도착할지 몰라서 와이프 출근할 때 아이들 사무실로 같이 출근해야하는 상황/
금요일은 남편 휴가에 맞춰 와이프 휴가씀.
금요일에 남편은 은행일을 봐야하겠다고 함.
출근한 와이프가 오전에 보낸 카톡을 보고
카톡 내용으로 봤을 때 남편 왈 : 가지말라는 의도가 담긴내용이다
와이프 왈 :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라 아이들 방학인데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건지 하는 마음에 카톡을 했다고 얘기함.
결국 좁혀지지 않은 입장차이 =
남편 왈 : 카톡을 읽어보면 다분히 남편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저렇게 말하는 건 잘못한거다. 질문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퇴근하고 가라. 금요일에 은행일 보지 말라 하고 말하고 있는거다.
너가 쓴 의도가 그게 아니라도 상대방이 그렇게 느꼈으면 너의 표현에 문제가 있는거다. 너의 대화법이 잘못된 것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이기적이다.
와이프 왈 : 남편이 일정에 대해 예민한 상태로 카톡을 봐서 그렇게 느낀거다. 그런 의도는 없다. 나의 카톡 내용에는 잘못이 없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와이프의 대화 내용이 정말 이기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