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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에 외도라니...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 |2021.07.24 02:14
조회 265,148 |추천 1,035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 적어봐요...
제목 그대로예요...
신랑의 외도... 저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가족이라곤 아빠뿐이에요.
결혼한지는 이제 2년 조금 되었고...저는 31살이에요...
서른이 되기 전에 결혼하고싶었던 맘에 연애중이던 사람과 결혼을 한거였고,
2년정도 만나던 사람이고 워낙 잘해주고 매너도 좋아서 이 사람이면 믿을 수 있겠다 싶었었구요.
아직 애기는 없고... 정말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외도를 알기 전까지도 행복했었죠.
이혼하잔 얘길 갑자기 꺼내면서 다른 사람이 있단 얘기를 들었을때 아무 생각도 안났어요..
처음엔 아빠걱정에 붙잡기도 해봤는데... 이미 맘이 돌아 선 것 같더라구요...
손에 아무 것도 안잡히더라구요... 자해를하다가 정신을 놨는지... 삶을 포기하려했을때
정신차리니까 응급실이더라구요... 또 죽게는 내버려두진 못했나보더라구요...
침대에서 본건 귀찮다는 눈빛... 차라리 죽게 두지...
아빠는 건강도 안좋으셔서 이런 얘길 못드리겠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인생선배님들은 모두 이렇게 힘든 삶을 어떻게 견디며 사시는건가요...
신랑과 불륜을 저지르고 제 행복을 빼앗아간 전여친이 너무 미워요... 부셔버리고싶어요...
어떻게 망가트릴 수 있을까요 제 자신을 태워서라도 복수하고싶어요
+외도 소식을 알리고 시부모님이 달려오셨지만 겉으론 제 편을 되어주셨지만 전 믿지 않아요
추천수1,035
반대수60
베플ㅇㅇ|2021.07.24 03:09
쓰레기때문에 부모님이 주신 귀중한 생명버리지마세요. 아버지생각해서 소송하시고 받을꺼 다받고 이혼하세요. 31살너무젊어요
베플ㅇㅇ|2021.07.24 07:20
님이 자해한다고 남편이 상처받고 죄책감 느끼지 않아요 상간녀를 망쳐야 남편도 같이 망가집니다 이혼 절대 해주지 마시고 상간녀를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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