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정리를 조카 못해 안하는건지
우리집 구조가
방이 3개인데
그중 내방에는 침대도 없고
책장 3개에 책상 하나 있으니 그 거대한 책장이
3개나 있으니깐 당연히 거의 꽉참
그리고 엄마가 최근 10년동안 거의 꺼내서 읽는걸 본적이 없어
진짜 절대 안 읽는 책들인데 엄마가 책은 진짜 ㅈㄴ많이 사
난 운동기구도 놓고 싶고 내 마음대로 좀 꾸미고 싶어서
책장좀 버리자니깐 절대 안버리고
내가 너무 답답해서 막 책장에 2008 spa 시험서 이딴거
갖다 버릴라니깐
엄마가 그걸 왜 버리냐고 추억이 있는 책이라고 __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막는거야
진짜 2008 시험서같이 쓸데없는 책이 조카가득해서
내방을 꽉 채우고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해 너무 빡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