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외모로 이미지 소비되는 개그우먼ㅇㅣ야
나 중3 올라갈 때 교정 시작했는데 교정기 붙이고 2학년 마지막 일주일 등교하면서 처음 애들 봤거든
근데 같은 무리 친구가 유심히 보더니 조심스럽게 닮았다고 말함
자기도 말 실수 했다거 생각했는지 껴안으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나 진짜 뭐라 할 말이 없어서 벙쪄서 말도 못함
진짜 짜증났어 지 얼굴도 예쁜것도 아니고 교정기까지 붙여서 입이 돌출되어 보여서 그런 말 한것같은데...ㅋㅋ.......
이거 평생 뒤끝 가지고 살 것 같아.... 나 예쁘진 않더라도 그렇게 못생기지도 않았고.. 나 쌍꺼풀 있는거랑 눈 큰 거 나 아는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인데... 입 튀어나온거 하나로 닮았다고 언급해서ㅜ나 진ㅋ자ㅜ기분 나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