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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감성인가

애들이 말한거랑 편지 쓴거 보고 눈물나서 씀
시간이 지날수록 타니들에 대한 마음이 커져서 내가 힘들 때도 있는데 (예를 들어 굿.즈를 못 사서 그냥 내가 마음이 힘듬, 외부 영향을 받아서 힘들 때도 있음, 몸이 안 따라주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좀 쉴 때도 있고 그랬는데 어째 마음이 더 커지냐 지인들이 아이돌에 마음 그렇게 쓰면 안된다 과몰입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안 할 수가 있어ㅠㅠㅠ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그렇게 안되더라 내가 힘들때 위로해준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내 눈물버튼이고 약점 같아 다른 사람들 덕질 했을 때랑 느낌도 완전히 다르고 힘들어도 그냥 좋음 지민이가 팬들의 사랑에 충분히 보답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함 매번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그리고 이미 사랑에 충분히 보답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었고 이번에 아래버스에서 절하고 찍은 사진 보면서 진심을 더 잘 느꼈음 잊고 있던 느낌을 다시 느끼게 해준 것 같고 매번 같은 마음으로 대해줘서 고맙고 그냥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다 처음엔 그냥 재미로 덕질을 시작한 느낌인데 이렇게 깊게 빠져서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아서 방황하는 것 같고 현생과 덕질의 밸런스 맞추기도 어렵네ㅋㅋ 멤버들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가도 게으른 성격이라서 포기하는 것도 많은데 오늘 떡밥보다가 많은 생각이 들더라 결론은 이삐들도 행복하고 타니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새벽이라 횡설수설했는데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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