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내가 a랑 사귀고 있는데 조카 싸우고 어떤 장소에 갔는디 거기 티비에서 카2 직캠이 틀어져있는거야 그래서 막 다른 남사친들이랑 그거 보면서 와,,, 하고 입 벌리고 보는데 내가 쪼그려 앉아서 팔짱끼는 것처럼 양팔 크로스로 꼬고 반대편 팔을 감싸고 있었거든? 근데 뒤에서 누가 자꾸 내 손가락 하나하나를 누르는거야 그래서 뒤에 안 보고 아 꺼져~ 집중해야돼 하는데 이제 손가락 하나하나를 잡는거야 그래서 아 꺼지라고 진짜로 했는디 뒤에서 그렇게 좋냐? 턱 빠지겠네 하면서 손을 걍 잡아버림 뒤 돌아보니께 a엿어ㅠ
글고 더 먼가 잇엇는데 기억이 안 남
오랜만에 좀 달달한 꿈 꿔서 행복하다
근데 a가 누구엿냐면 중학교때 동창인데 걔가 sns도 잘 안 하고 그래서 중학교 땐 친했는데 고등학교 따로 가고 그래서 그 이후로 연락 한 번도 안 했었거든 지금 어디 대학 다니는지 뭐 하고 사는지도 모름 근데 내 꿈에 주기적으로 나와,,, 내가 무의식중에 걜 좋아했었나? 얘가 꿈에 나올 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