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속엔 1등임ㅜ
그는 "(올림픽)마지막을 잘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그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며 "(코로나19로)경기를 많이 안 뛰다 보니 조급한 마음이 컸다. 경기를 이기고 있어도 불안했다. 경기 운영을 잘 못했다"고 자책했다.
이대훈은 큰 점수차로 앞서면서 자만했던 것을 패인으로 꼽았다.
그는 "1회전을 잘 풀어서 점수 차가 벌어졌을 때 경기를 시원하게 하고 싶었다"면서 "안정적 경기를 했어야 했는데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하다가 실점을 내줬다"고 입술을 깨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