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75a컵 개말라 여자에요
떡두꺼비처럼 든든한 남편을 만났구요
슬하에 자녀도 딸하나 아들하나 있어요
그런데 요즘 남편이 코시국인데
잦은 외근을 나갑니다
출장 빈도도 잦구요
남편의 성실하고 믿음직스러운 내면을 보고
평생을 결심했어요
그러나 남편이 먼저 질려하는 느낌이예요
혼자 노력하고 애써도 무뚝뚝해졌고
외면 당하고요
나도 간호사로 애키우랴 맞벌이하고 힘든데
일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우울하네요
특히 남편의 외모지적..
티비속 볼륨 넘치는 몸매를 가진
여자 연예인만 나오면
아들과 오합지졸 이쁘다고 괴성을 지르고
부자가 합심해서 저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이제 유치원 다니는 남자아이가
아빠에게 나쁜 편견과 여성농간을 배우고
공감하는 것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오늘 오프라서 집에서 쉬는 중인데 우울하네요
요즘 거울만 봐도 밋밋한 가슴과 좁은 골반이
눈에 들어 오네요
성형외과 코디 상담이라도 받고 싶너요......
답답해서 주저리 푸념 해봤어요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