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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 버스에 똥싸고 가신분...반성하세요

봄봄 |2021.07.26 16:28
조회 2,799 |추천 5
오늘 아침 출근길이였습니다...
240번 버스를 타고 면목동 ~ 군자동을 가는 길이였는데.....
버스 영업종료로 강제 하차당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제가 살다살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여자승객분이 소리를 지르면서 내리셨고, 곧이어 남자승객분께서 뒤에 하차문으로 가시더니 깜짝놀라시며 다시 버스기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시더라구요....

버스기사님이 어디론가?! 전화하시더니 "운행중단하니 다들 내려주세요 더 이상 운행을 못할 것 같습니다. 내려주세요"라고 하셔서.......

아니 대체 어느 정도길레 운행중단까지 할까 싶어서......내릴려다가 봤죠........

와...........상상 초월이였습니다........
옆나라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치마, 바지사이로 큰 볼일을
본다는 기사와 동영상은 봤었어도..................................
그게 우리나라에서 벌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진심.....작은 종이컵 두께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덩이?!?!가 줄을 지어어른 세 주먹 정도 되는 양이......................
두번째 계단에 투하되어 있었습니다.

설사도 아니고.......아니 아무리 급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셨어야 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어떻게 운행중인 버스안에서......똥을 쌀 수가 있죠....?!?!..........똥을 싸고.........안걸린 것도 너무나 신기하고
..............아우..........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ㅠㅠ

..........이 더위에..........그걸치우셔야 하는 버스기사님
너무 안쓰럽다는 생각 뿐입니다...ㅠㅠ...반성 하세요...!!!!!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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