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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정수기 소비자 민원 처리 방식 답답합니다....

하하핳 |2021.07.27 09:41
조회 777 |추천 1

올해 5월달에 쿠쿠정수기 중 100도씨 끓는 물 정수기 설치했는데 설치 후 6월 초에 아랫집에서 누수가 된다고 해서 저희집 싱크대 밑을 살펴보니 고무패킹이 찌그러진 상태로 배수관이 결합되어 물이 한 방울 씩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확인했을 때가 주말이라 기사님 부를 생각도 못하고 저희끼리 재결합 후 고객센터에 문의글을 남겼는데 해당 누수 장면을 설치기사가 확인을 하지 못해서 배상을 못해준다는 답변을 듣고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기한 원인에 대해서 신뢰를 못하겠다면 전문가를 불려서 해당 부위 외 저희집에서 누수가 될 원인을 찾자고 말을 했지만 지점에서 알아서 할 것이라는 말만 하였습니다.



다행히 배상관련 보험이 있어서 보험 접수 후 보험사 쪽 손해사정사와 설치기사 관리사무소 직원분까지 동행하여 아랫집에 가서 피해상태를 확인해 보니 저희집 정수기 설치위치와 동일한 부분에서 싱크대 합판과 천장 쪽에 물이 스며들어 다 들뜬 상태였고 해당 내용 관련하여서 관리사무소쪽에 진술서 접수 후 쿠쿠측에 보상을 못해주겠다면 보험접수를 해달라고 요청 했습니다.(방문시점 6월18일)



하지만 그 후 쿠쿠 평택지점과 설치기사는 약 1달동안 전화도 받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고객센터에 글을 썼더니 해당지점과 얘기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7월26일 손해사정사분이 간신히 설치기사와 통화를 하여 팀장번호를 알려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번호가 없다는 황당한 말을 하고 보험 접수가 되었는지 아닌지 말도 안하고....



쿠쿠의 제품이 좋다지만 이런식으로 고객관리를 하는게 말이 되는 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어떤식으로 결론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사건접수 후 한달 이상 묵묵부답하는 소비자 대응방식에 너무 화가 나네요.



다른 분들도 쿠쿠제품 사용 하실 때 문제없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만일 문제될 시 본사든 지점이든 나몰라라 할 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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