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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제 얘기 좀 듣고 댓 부탁드려요

둥지 |2021.07.28 06:11
조회 222 |추천 0
남자친구는 회사에서 직원들을 관리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진짜 대표는 따로 있지만 대표가 해야할일들을 합니다
그런데 거래처들이랑 술을 마실때가 있는데 저번에는 거래처랍시고
여자 단둘이 새벽 2시까지 (코로나 없을때입니다) 둘다 만취가 될때까지 마셔서 뭐라했더니 왜 이해를 못하냐고 합니다
또 거래처 다른 여자분이 결혼한다고 청접장을 준다해서 다녀온다는데 그쪽에서 여자 2분이 나오시고 제 남자친구까지 3명에서 또 만취가 되도록 마시고 저한테 속이고 노래방까지 갔다가 저한테 걸렸는데 본인은 거래처라서 잘 보여야 한고 그런말만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청첩장은 안받았길래 왜 없냐니깐 결혼이 미뤄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왜 나간거냐 청첩장 받으러 나간거라면서 미뤄졌다는 얘길하려고 만났다는겁니다 저로선 이런게 이해가 가질 않아서 뭐라하면 남자 앞길을 막는다고 하더라고요 왜 꼭 여자 거래처들이랑만 술을 진탕 마실까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남자친구랑 같은일을 하고 있는데 사정상 비밀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
몇일전 저랑도 친한 남친 여직원이랑 같이 술을 마셨는데 여직원은 저랑에 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는거거든요
그런데 남친이랑 이 직원이 둘이 술을 굉장이 자주 마셨던걸 알고 있지만 믿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술을 마시는데 3명이다 쫌 취한상태가 되었는데 여직원이 남친한테 안주를 입에 가져다 대면서 아~
하는거에요 순간 남친이 제 눈치를 보는데 그 순간 이런식으로 늘 술자리를 했겠구나 싶은데 제가 의심이 지나친건가요?? 아주 자연스럽게 아~ 드세요 남친이 제 눈치를 보면서 안먹는다고 하니깐 계속 아잉 드세요
거의 안기다시피 계속 그러고 애교 부리고 나참 기가차서
너무 화가나고 그 모습을 계속 보고 있을 수 없어서 그 둘만 남기고 나와버렸어요 그리고 혹시하고 남친말고 그 여자직원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고요 ..진짜 오만가지 상상을 하고 남자친구한테 그 다음날에도 연락이 없었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 여직원들이랑 뿐만 아니라 자주 술자리를 갖는데 꼭 술을 먹여야만 대화를 할 수 있나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직원이란 단둘이 술을 먹는걸 계속 해야만 하나요?? 저보고 남자 앞길 막는여자라네요
5일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막 썼는데 이해가 잘 안되실 수는 있지만
암튼 결론은 여자들이랑 단둘이 술을 마시는걸 왜 이해못하냐는 남자친구 입장 저는 안된다 입장이에요 적당히 마시는것도 아니고 여직원이랑 소주 8병 마십니다 ㅠㅠ
이런걸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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