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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같은 애 있냐?

난 진심 모든 곳에 애매한 재능이 있는거 같음 암기나 운동이나 그림이나 글짓기나 노래나 춤이나 공부나 이해력이나 그런거에 전부 재능이 있는데ㅠ그게 압도적으로 뛰어나거나, 압도적이 아니더라도 주위애들 사이에선 눈에 뛸 정도의 재능이 아니라 그냥 평범에서 좀 더 잘하는 정도? 평생을 열심히 갈고닦으면 꽤나 훌륭한 정도로 만들 순 있을거 같지만 결코 그 분야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할 순 없는....중상위 아님 상위에서 아래쪽? 그정도가 내 한계일거같은 애매한 재능밖에 없음 그래서 예체능을 오랫동안 고민했다가 결국 다시 그냥 공부하기로 맘먹었거든...근데 성적표 볼때마다 현타오고 그럼 물론 재능이 없는거보단 훨배 낫긴한데.... 그래도 좀 한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이 낫지 이렇게 애매하게 나눠줘버리면 그냥 똥망캐될거를 알아서.... 진짜 진로가 너무 애매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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