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포로드림이라고 올렸었는데 첫편 올리고 다음건 바빠져서 못올렸었다ㅠ 좀 아까워서 올리는데 이거 자르면 진짜 짐거다
너는 마레 병사인데 파라디에 포로로 잡혀와서 감옥에서 지내고 있었음. 근데 19에렌이 마레한테 빡친 걸 포로인 너한테 화풀이하는 바람에 니가 화남. 널 괴롭히는 에렌 얼굴에 침뱉고 욕하고 그러니까 에렌이 빡쳐서 니 목에 주사 꽂아서 잠들게 해버림. 눈 떠보니까 단장실 바닥이고 에렌이 너 내려다보고 있고 옆에는 엘빈 있고… 생략
그날 이후부터 에렌은 가끔씩 감옥으로 찾아와서 널 갖고 스트레스를 품. 넌 포로로 지내면서 힘도 많이 약해졌던 터라 저항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게 피폐한 날들을 보냄. 근데 어느날부터 취침 시간 전마다 리바이가 항상 찾아와서 포로들을 점검하고 가는거임. 잡혀 온 적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자기가 직접 확인하는 거지. 어케어케 해서 매일 찾아오는 리바이랑 너랑 서로 좀 의식하게 되고..
하루는 리바이가 좀 늦게 찾아왔는데 에렌이 너한테 몹쓸짓 하고 있는거.. 리바이는 놀라서 둘 떼어놓고 에렌 조카 패고 너 괜찮은지 확인하는데 니가 상태가 좀 이상한거임. 에렌이 발라놓은 약 때문에 괴로워하고 몸 쥐어뜯고 그러니까 너 들쳐업고 의무실로 달려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음. 리바이는 도와달라는 니 목소리 듣고 어떤 상태인지 알아차림. 그래서 어떻게 해야되ㄹ지 고민 ㅈㄴ 하다가…생략 (중간에 다른 사람 들어와서 안 들키려고 리바이가 너 입 손으로 꾹 막고 귓가에 대고 미안하다고 조금만 참으라고 그럼)
여까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