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갑자기 다이너마이트에 꽂혔다가
노래가 하나하나 다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 살았어ㅠㅠ
그러고는 슬슬 눈에 들어오는 친구가 생기는가 싶더니
진짜 믿기지 않게도 방탄 멤버 전원이 예뻐 보였고..
(아이돌 좋아한다 해도 전원을 좋아한 적은 없었음)
아니다 아니다 하지만 사진은 200장이 모여 있고^_^
그러더니 어제는 마치 다이너마이트에 꽂혔듯
갑자기 슈가한테 꽂혀서 사진이랑 짤만 50장 넘게 모음..
아니ㅋㅋㅋ 갑자기 왜 슈가한테 꽂힌 거지ㅋㅋㅋㅋㅋ
처음에 들어왔다던 친구도 그냥 어유,, 머찌구만,,
이런 마음이었지 계속 생각나고 그런 게 아니었단 말임,,
진짜 고등학교 졸업 이후엔 노래만 두루두루 좋아했지
가수를 좋아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서 너무 당황스롭..
민빠답이라고들 하던데,, 믿고 싶지 않다,,
이게 바로 입덕 부정기일까,, 이럴 순 없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