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고백해도될까요
짝사랑중이...
|2021.07.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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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같은 성당 중3오빠를 짝사랑하고있는 중1인데 , 그 오빠와 첫 만남은 이번해 4월초쯤이었을거에요. 매주 토요일에 학생미사가 있는데 그 한시간동안 딱 일주일에 한번봤죠.그오빠가 전례부라고 미사진행을 맡은 부에서 부장?같은 오빤데 요즘 코로나여서 부원들이 못오고 어쩌다보니 선생님.오빠 저 이렇게 있네요.. 그러다보니 다 오빠에게 배우고 했었어요. 근데 오빠가 하는것도 보고 할때마다 설레는 감정?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지면서 막 오빠랑 사귀는.상상도 하게되고 잘 모르겠는 미묘한 감정들이 섞이면서 결국은 좋아하게된거같아요 오빠한테 반하게된 포인트는 너무 친절했고 중저음인 목소리, 무엇보다 착하고 예의바르게 어른들께 대한점에 반했어요. 저한테도 친절하게 알려주었구요. 하지만 오빠와 전혀 친하지않기에(전례부 선배 후배 이정도로 공적인 만남정도) 인데 오빠가 저를 좋아할일도 당연히 없고 연락이라고는 제가 예전에 말놓아도되냐고 물어봤던 그 톡 5분밖에없네요. 오빠는 놓으라고 했지만 전 어색함에 여전히 존댓말 호칭을 높여서 부릅니다. 그래서 오빠랑 이루어지기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한 저는 포기를 했어요. 그리고 다시 좋아하게됐구요.. 오빠랑 어색함 푸는법 저는 귀여운상도 아니고 그렇게 막 이쁜상도 아니에요 ㅠㅠ 그냥 평타이상은 치는 정도고 저는 고양이상에 키는 163, 몸무게 48정도인데 마르지도 않았구요 ㅠㅠ 뚱뚱합니다 ㅠㅠ 이런 제가 감히 오빠를 좋아해도될까요 , 우선 오빠랑 어색함 푸는법부터 알려주세요 말투나 선톡할 주제등 .. 고백타이밍.그리고 오빠가 인스타를 할거같아서 제가 먼저 팔로우를 했는데 몇일간은 아예 인스타도 안보고 그렇게 몇주가 흘렀고 언제부터인가 제가 스토리를 올릴때마다 항상 매일 같은시간에 다 챙겨보더라구요 그게 좀 감동이었고 좋았어요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