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갑질일까요?
갑질을 당한걸까요?
오늘 5시경 손님은 맥주 4캔을 알바하고있는 가게로 오셨습니다.
요즘 친환경봉투로 바뀌면서 봉투값은 100원.
검정색 봉투는 없이 흰색봉투만 나옵니다.
보통 여성용품 또는 술을 사시는분들은 검정색봉투를 달라고하는 요구가 많아지면서.손님들과 실갱이가 싫어져
저는 검정색봉투를 제 돈으로 백장정도 구매해서 비치해놨었습니대
맥주4캔을 사시는 손님 역시 검정색봉투를 요구하셨고
저는 100원을받고 손님맥주를 담아드렸습니다
손님은 그 봉투를보고 20원인 봉투를 왜 100원을받냐라고 물으셨고
더이상 실갱이가 하기싫어서 그럼.제가 봉투값은 안받고 그냥 드릴테니 카드취소하게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손님은 큰소리를 내면서 본사에 말해야겠다고 저에게 겁을주셨고.
저는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원하시는대로 해드리겠다고하니,
이번에는 제 얼굴과 가게간판을 찍으셨습니다
결국 저는 손님에 사과를드리겠다하고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손님은 너 일부러 그러는거지?
나 여기 호텔사는데
기자들도 많다.한번더 그럼 경찰이나 기자한테 제보를 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시고.저는 밖으로 나가서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하였고
지나가던 행인분이 동영상을찍었습니다
그러자 그 행인분을 붙자고 뭐라고 하시기 시작하여
이일에 상관없는분이니 . 행인은 가시라고 말을하였고
맥주가 미지근해졋으니
제가 새결로 다시 바꿔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백원을 준비하고 손님에게 드리니 . 자기 몸에 닿지말라고 경찰부른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사과의 뜻으로 이거 받고.좋게좋게 해결하고 끝내자고하니
계속된 기자한테 제보를 하겠다고 하시어서
손님이 계시 호텔앞까지 쫒아가여
계속해서 사과를드렸습니다
그 후 저는 가게로 돌아왔고
오늘 제 자존감과. 돈이 없으니 괜히 자책하게 만든일이네요
제가 과연 넘 심하게 갑질한걸까요?
억울하기도하고 .또.자존감이 바닥인 가운데
경찰분이 오셨고
저는 경찰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어차피 그분신고해도
사회적지휘라는든가 빽도 있으신분이거같아
법적으로도 전혀 도움 못받을거같아
사건종료하고 일하게 가보시라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경찰분은 답답했는지 큰소리로 억양을 높이면서 저에게 하시는말이 감정위로해드릴려고 여기 출동한거 아닙니다.라고 하시길래.
사건이 진행했을때 오셔야했는거아니냐. 라고하니
신호위반하고 급하게 온거다라고 하시면서
계속 저에게 화를내셨습니다
결국 그냥 돌아가시라고 하고
사건은 마무리 되었으나
오늘 두번 절 죽이는듯한 하루였습니다
세상살기가 참 버겁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