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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손민수 1일차 후기

어제가 리바이 손민수 1일차인데
5시에 일어낫고, 운동은 근력운동 위주로 30분씩, 공부는 흐름 안끊게기게 4시간씩 나눠서 3번씩 중간중간 쪽잠 자주면서 12시간 이상 했엉. 이 둘은 생각보다 할만해서 그럭저럭 버텼는데 똥드립 치는게 의외로 고역이었어. 리바이가 치는거 봤을때는 그냥 웃겼는데 막상 내가 남들 앞에서 치려니까 차마 입이 안떨어짐 그래도 성실하게(?) 주기적으로 쳐줬어. 그 외에도 옷은 무채색 계열로 입고 다녔고 샤워할때도 3분동안 오이비누와 함께 스피드런 하듯이 씻었는데 생각보다 은근 할건 다 할 수 있어서 스릴넘치게 샤워하고 만족스럽게 나왔어. 오이비누는 집 구석에서 찾았는데 생각보다 향은 괜춘함.
밖에서는 무표정으로 다녔고 말수도 최대한 줄였어. 만약 웃어야될 상황이면 가볍게 피식 웃고 정색하고. 아침하고 저녁은 계획대로 홍차로 때웠는데 의외로 정말 괜찮았어(근데 엄지랑 검지로 컵 윗대가리 잡다가 여러번 떨어트릴뻔함;;) 공부랑 운동 외의 나머지 시간은 거의 다 청소하면서 보내고 손도 자주 씻었어. 이제 2시까지만 더 공부하고 자려고. 1일차여서 그런지 아직까진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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