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형사 : 지금 알잖아요? 남편을 사랑했어요?
담당형사 : 수사관은 나 아니면 안 되잖아 지금?
담당형사 : 이래서 결론적으로는 또 포기하자는 얘기야?
담당형사 : 그러니까 내가 다 해놨으니까 이런 일 있으면 나한테. 나한테 애기를 해요 이렇게. 그래야 내가 커버링을 치고, 앞으로도 내가 그 역활을 해주겠다니까? 이거 말고서 도 앞으로도. 집에 뭔 일 있거나 이런 게 있으면 내가 이렇게 그냥 집안에 그냥 남자 역할이라도 해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알겠죠?
담당형사 : 패밀리라고 그랬지. 내가 가족이라고 그랬지?
담당형사 : 그런면 정말 나를 친정 오빠라고 생각을 하고 이거를 어떻게 헤쳐나가는 가를 갖다가 머리를 써야 돼.
담당형사 : 내가 뒤에서 모든 거를 내가 이제 서포트를 해줄거예요.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그때도 내가 얘기를 할 거야.
담당형사 : 그 뒤에 내가 있다는 것도 절대 얘기하면 안 돼! 내가 그냥 ... "내가 피해자한테 해 서 당신 살게끔 할게요' 라고는 해줘도 뒤에서 내가 조종을 하면 안되고 그런데 내가 또 그 생각도 했어 내 조카사위놈을 갖다가 그냥 영현씨한테 붙여줘서 내 사람이 아니고 영현씨 친척동생이라고 얘기하고, 걔가 82년생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걔하 고 동생이니까 '누구야. 누구야'라고 하면서 우리 저기라고 하면서 걔일하고 나중에 뭐 되면 걔 수고비라도 주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