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기야
벌써 몇번을 쓰고 지우고 하고 있는데..
가장 담백하고 솔직하면서 간결하게 써보려고해
음..
벌써 나인줄 눈치챗을까? ^^
진작 알았지?
나 아닌것처럼 쓰려니까 렉이 걸려버리네ㅋ
오빠..,
이거 하나는 약속할게.
늘 자기와 함께할꺼지만..
자기가 아프고 힘들때.. 꼭 내가 옆에 있을게.
사랑해.
매일이 즐거우면 더없이 좋겠지만.
아닌날들도 분명 있을거야
그치?
그런날은 우리가 함께 살아갈 많은날들중에
어느 한 날일 뿐이라고 생각하자..
음..
계속 썻다지웠다 반복...
다른말 다 필요없고.
늘 자기옆에 있을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
그리고 오늘도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해
자기가 내게 베푸는 배려와 양보 사랑..
당연하다 생각하지않을게
감사하게 생각할게. 자기가 내게
보여주는 예쁜마음들.
하나하나 다 간직할게. 너무 사랑해..
때로는 미운날도 있겠지?
꼴베기 시를때도 있겠지?
그런날들 조차도 우리가 함께했다는거에
의미를 두고 단 하루도 잊지않으며
살아가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또 사랑해.
내사랑... 잘자.
많이 아껴주고 예뻐해줘서 나 행복해
지금 자기 입술도 너무 달콤해
손길도 너무 좋아....
잘자요